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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해외 네트웍 국제컨퍼런스로 다진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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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6-15 23:12

23일 국제기구·해외 유수기관과 경험 공유
초대형 프로젝트·장기화 역량 극대화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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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이 날로 대형화·장기화·복합화 하는 금융자문과 주선 등 종합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기구와 해외 유력 플레이어들과 컨퍼런스를 마련해 지혜와 노하우 쌓기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오는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Korea Exim Global Conference 2011’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제는 ‘프로젝트 개발 및 파이낸싱을 위한 국제 협력’이다. 대형 프로젝트 시장의 트렌드와 전망을 다루는 1세션부터 IDB, HSBC, 스탠다드차타드, Allen & Overy 등 쟁쟁한 기관이 참여한다. 2~4세션 역시 JBIC, ING, IFC, Calyon, ADB, 중국 수은 등 역량과 업적을 갖춘 기관 전문가들이 견해를 나눈다.

특히 발전, 고속철, 석유·가스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 과정의 어려움과 해법을 논하는 2세션은 패널 토론을 통해 개발 및 자금조달 관련 선진 금융기관들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수은 측은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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