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 조합장은 2001년 4월 취임 후 3선의 지역구의정 활동시절의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조합사업 확장과 내실경영에 충실을 기하여 최근 4년간 연속 목표이익 100억원을 초과 실현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어 주변 사람들로부터 ‘경영의 달인’이라는 평과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영동농협은 도시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을 기하고 있으며, 매년 서초구청과 연계하여 강남지역 도시민을 상대로 ‘우리쌀 5만포팔아주기 운동’에 선도적인 역할로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산지농협에는 총 113억원의 출하선도금을 지원하여 경영안정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