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證, 글로벌헤지펀드포럼 개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6 23:54

법인 및 VVIP고객 대상 투자환경과 전망 제시

삼성증권이 최근 자산가들의 신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헤지펀드에 대한 글로벌포럼을 연다.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오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2011년 글로벌 헤지펀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 글로벌 헤지펀드의 투자환경 및 아시아에서의 헤지펀드 성장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인 GLG의 공동설립자 및 대표 매니저인 Pierre Lagrange(피에르 라그랑쥐), GAM의 이머징마켓담당 매니저, KEPOS의 대표 스트래티지스트, BlueBay의 부실채권 운용담당 헤드, Barclays의 프라임서비스 담당 아시아 헤드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이고 기관 및 거액자산가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법인 및 삼성증권 우수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삼성증권 안종업 전무는 “최근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과 프라임브로커리지와 관련해 기관 및 거액자산가들의 관심이 높다”며 “글로벌 운용사 전문가들이 헤지펀드 투자환경과 시장에 대해 오랜 경험과 전망을 통해 우리나라 헤지펀드의 발전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부터 세계적 대안투자회사인 영국의 맨 인베스트먼트(Man Investment)와 제휴한 재간접 헤지펀드 상품인 ‘북극성알파’ 시리즈를 판매 중으로 현재까지 약 945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5월 국내 최대 규모의 기관투자자 포럼인 ‘삼성글로벌 인베스터스 컨퍼런스’와 거액자산가 고객 대상의 ‘글로벌 투자포럼’을 개최해 변동성 높은 투자시장에 있어서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