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비바생명 선환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2011년은 그 동안 다져온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뤄야 할 것이며,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기업혁신 캠페인 ‘One Do’ 를 통해 변화와 혁신이 숨쉬는 조직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라며 “2012년 업계 10위권 도약, Go For Top 10이라는 전사적 목표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총력을 다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기념식에는 10년, 15년, 2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과 ‘자랑스러운 우리아비바人상’에 대한 시상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우리아비바人상’은 뛰어난 업무수행을 통해 회사에 큰 기여를 이루고 회사의 명예와 위상을 제고한 임직원을 포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4명에게 표창을 하고 6명에게는 상이 주어졌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