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대구지점은 미소금융 출범 초기에 지역재단으로 설립되어 대표를 중심으로 자원 봉사정신이 투철한 상담위원들로 구성되어 저신용자,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서민금융의 역할을 흉륭하게 수행,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원 실적, 체계적인 업무처리와 사후관리를 통한 연체 예방, 애로사항 청취및 해결방안 모색을 하는 등 타 미소금융 재단의 모범이 되어 대통령표창 수상단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구지점의 지원 실적을 살펴보면 총119건으로 7억8600만원을 취급하여 지금까지 연체는 고작 2건 뿐인 것으로 연체금액은 10백만원 비율로보면 1.27%에 불과하다. 대구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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