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아시아리스크사로부터 2010년 최우수 파생상품취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리스크사는 산은의 한국 파생상품시장에서의 선도적 역할과 최근 금융위기 상황 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능력, 고객에 대한 환위험 관리 자문 등을 통하여 파생상품 고객기반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윤재민 트레이딩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하여 국내 파생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뱅크로서의 산업은행 위상이 국내외에서 입증됐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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