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송년회는 단순히 한 해를 마감하는 정기모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하게 되었으며, 이날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마천 누리미 지역청소년아동센터’와 ‘가족사랑 연구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청심회는 10년 이상 푸르덴셜생명에 근무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푸르덴셜의 라이프플래너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러한 롱런 설계사들로 인해 현재 푸르덴셜생명의 13회차 설계사 정착률(68%)과 보험계약유지율(85%)은 업계 최고를 기록 중이며, 전체 설계사 1600여명 중 227명이 푸르덴셜생명에 10년 이상 근무하여 14%의 라이프플래너가 10년 근속을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