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율촌산단지점은 광주은행의 139번째 지점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클러스터이자 21세기 신해양시대 투자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율촌산단에 금융권 최초로 개점함으로써 율촌산단 중소기업들의 금융지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진 행장은 “전남동부지역 발전 및 광양만권의 새로운 중심축인 율촌산단에 광주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개점하게 됨에 따라 광양만권의 경제발전을 위한 금융허브 역할과 함께 입주업체에 대한 쾌적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