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창립기념일인 마지막 날은 김해준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직접 저녁식사 만들기를 도왔으며, 쌀과 기타 부식을 후원하였다. 김해준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대·내외 경제적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계층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며, 나눔의 경영을 작은 실천으로 옮길 수 있어 기쁘다” 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