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태 부사장은 1979년 삼성그룹 공채로 보험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충청 본부장, 융자 담당 임원, 수도권 마케팅 담당 임원, 법인영업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4월부터는 동부화재에서 개인영업총괄 부사장, 고객상품지원실장(부사장) 등을 맡았다. 김병태 부사장은 영업, 마케팅, 교육, 상품 개발, 고객서비스, 자산운용 등 보험 관련 분야를 두루 거쳐 보험전문가 중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업계에서 전문성과 추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병태 부사장은 “흥국생명을 중견보험사에서 확실한 빅4로 굳힐 것”이라며 “지속적 성장은 물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