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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은행, 기존신용대출 상품도 20%대로 낮춰 선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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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9-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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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저축은행, 기존신용대출 상품도 20%대로 낮춰 선도
솔로몬저축은행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서민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업계 최초로 소액 신용대출 분야에 인터넷 대출서비스를 도입해,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 서민층이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개인신용평가시스템 CSS(Credit Scoring System)를 통한 1차 자동 심사시스템을 구축해 인터넷 대출신청 즉시 실시간으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및 금리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게 하는 등 생계를 위해 바쁜 서민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2010년 5월에는 신용대출 전용카드인 ‘와이즈 플러스 카드’를 출시하여 고객이 언제든지 필요 자금을 전국 현금지급기(CDoATM)에서 대출 한도만큼 자유롭게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솔로몬은 신용대출 이용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10년 5월 중순 와이즈론 평균 금리를 연 30%대 초반에서 연 20%대 중후반 수준으로 낮췄으며 7월에는 최고 금리도 연 37%로 하향 조정했다.

이 밖에도 솔로몬은 젊은 직장인이 목돈을 마련해 미래의 건강한 중산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해주는 상품인 ‘파이팅2030 정기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30대 직장인에게 일반 정기적금 기준금리에 0.2%포인트씩 우대금리를 준다. 특히 자기계발을 위해 정규 학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주경야독형’ 20~30대 직장인에게는 0.3%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더해준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업계 선두 저축은행으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금융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도 펼쳐오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는 솔로몬장학생, 솔로몬희망기금, 섬마을 어린이 경제교실, 송죽원 어린이집·청운양로원 봉사활동, 독거노인-손자손녀 결연활동 등이 있다.

솔로몬 전 임직원은 이와 같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항상 힘쓰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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