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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외형성장보다는 소비자보호 강화에 주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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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8-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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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의 감독정책이 소비자보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보험사들도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보험업의 위상을 격하시킨 불완전판매 예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패널제도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과 동시에 한층 더 강화된 소비자보호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현재 보험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프로그램과 강화방안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주〉

  • 삼성생명, 온·오프라인 고객패널제도

  • 대한생명, 소비자 불만 사전예방에 총력

  • 교보생명, ‘소릿귀시스템’으로 민원 처리

  • 동양생명, 불완전판매 방지시스템 구축

  • 미래에셋생명, 매 분기별 민원개선대책 평가

  • 메트라이프생명, 판매과정 적정성 심사 강화

  • 흥국생명, Thank-You PACK 서비스

  • 삼성화재, ‘고객보호장치’로 불만 제로 도전

  • 현대해상, Hi-VOC 및 명예사원 제도 운영

  • 동부화재, 소비자보호팀 권한 강화

  • LIG손해보험, 창립 50주년 ‘고객 희망 지키기’ 선포

  • 메리츠화재, 불완전판매 근절 및 예방위한 관리 강화

  • 한화손해보험, ‘VOC 2.2’ 제도 등 CS 실천과제 공유

  • 롯데손해보험, ‘예상민원관리제도’ 통해 고객불만관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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