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주식관련 파생결합증권 발행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의 장외파생상품의 투자매매에 한정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장외파생상품인가로 ELW유동성 공급, ELS설계 및 출시 등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고객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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