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특별 이벤트로 외환카드 고객들에게 FIFA 남아공월드컵 공식 후원을 기념해 ‘더원체크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카드’를 출시한다.
더원체크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카드는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 및 피파컵 등의 디자인으로 4종이 출시되며, 판매 기간은 1일부터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또, 월드컵 승리기원 이벤트로 ‘남아공 16강을 넘어 8강에 도전한다’도 6월말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기념 이벤트는 △행사기간중 이벤트에 응모하고 외환비자카드를 16회이상 사용한 모든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테 기프티콘 제공 △대상기간중 외환비자카드를 8일 연속 사용한 모든 고객들에게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증정(6월 사용금액이 50만원 이상/현금서비스, 카드론 제외) △응모고객 2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교환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월드컵 기념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