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1년 10개월만에 세일즈 본상 대상을 수상한 김영재 다이렉트 플래너는 “한달 목표를세우고, 한달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의 목표를 달성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남성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종에서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신뢰감을 주는 상담과 고객이 직접 혜택을 느낄 수 있는 ERGO다음다이렉트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라고 고객 상담 노하우를 소개했다.
ERGO다음다이렉트는 2007년 회계연도부터 남성 다이렉트 플래너를 선발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체 상담 인력의 20%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