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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본부장 2명 외부인사 영입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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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5-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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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서울지역 업무 확대 및 자금운용 선진화를 위해 서울영업본부장(부행장)과 자금운용본부장(부행장)을 외부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은행이 새롭게 영입하는 조형인 서울영업본부 본부장은 대신증권, 토러스벤처캐피탈 및 메리츠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주) 등에서 기업심사 및 투자기획담당 상무 등을 역임한 법인영업의 전문가다.

최용호 자금운용본부 본부장은 투신운용사, 자산운용사, 보험사·은행 등에서 자산운용업무를 맡아왔으며,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군인공제회 금융사업이사와 재무정책이사를 역임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신임본부장들의 영입을 통해 서울지역을 기반으로 한 역외지역 영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자금운용과 투자금융업무를 보다 활성화하여 자산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을 통한 수익창출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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