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지점을 시작으로, 21일 분당지점, 22일 명동지점, 26일 지산지점, 27일 둔산지점, 28일 압구정지점, 29일 청담지점 순이다.
설명회는 총 2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장기 전망’이라는 주제로 신영증권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이 진행하며, 2부는 ‘베이비붐 세대의 재테크’라는 주제로 신영자산운용 이상진 부사장이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를 기획한 마케팅부 관계자는 “종합주가지수가 1700선대를 넘나들며 향후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자산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궁금증이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각 설명회는 장소의 제약으로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는다. 관련 문의 및 참가 예약은 해당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