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결과 2009년에는 농협법과 정관에서 정한 최고한도의 7.3%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으로 전년대비 33백만원을 증액하여 4억3천만원을 계상하였으며, 법정적립금 3억3천만원, 임의적립금 3억62백만원, 법에 의한 이월 적립금 3억83백만원을 적립하여 자기자본 확충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출자금은 전년도대비 4억31백만원이 증가하여 20억6백만원을 조성하였으며, 배당 전 조합의 자기자본은 82억48백만원으로 재무구조가 건전한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자산 건전성부문에도 6년 연속 “탑-클린뱅크”인증서를 수상하는 전국 적으로 가장 안전한 농협임을 보여주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