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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농협, 설립 후 당기순익 최고 달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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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4-04 19:03

반근식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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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농협, 설립 후 당기순익 최고 달성
길상농협은 농협, 농촌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원가절감과 각종 비용을 절약하고 매출 증대에 힘쓴 결과 11억22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여 1971년 조합설립 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 또한 조합원에게는 어느해보다도 많은 배당을 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었다.

그 결과 2009년에는 농협법과 정관에서 정한 최고한도의 7.3%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으로 전년대비 33백만원을 증액하여 4억3천만원을 계상하였으며, 법정적립금 3억3천만원, 임의적립금 3억62백만원, 법에 의한 이월 적립금 3억83백만원을 적립하여 자기자본 확충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출자금은 전년도대비 4억31백만원이 증가하여 20억6백만원을 조성하였으며, 배당 전 조합의 자기자본은 82억48백만원으로 재무구조가 건전한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자산 건전성부문에도 6년 연속 “탑-클린뱅크”인증서를 수상하는 전국 적으로 가장 안전한 농협임을 보여주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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