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동교동지점(김재헌 지점장)은 마포구 서교동 신흥빌딩 5층에 오픈하고, 잠실지점(허용견 지점장)은 송파구 잠실동 J타워 2층으로 이전해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지역의 중심 상권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HMC투자증권의 동교동지점과 잠실지점은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보다 향상된 서비스 및 고객수익률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립된 고객상담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구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