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벼 계약재배사업은 우리나라 쌀 재고량이 늘어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5만7천원의 높은 가격으로 수매하여 쌀 작목반의 소득을 높였다.
구매사업 부문은 영농자재 적기공급과 마트사업에 힘쓴 결과 각기 31억원과 41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신용사업 부문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금융기관간 경쟁이 치열 하였으나, 예금은 전년대비 11%가 늘어난 4,037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고, 대출금도 3,580억 원으로 10%의 성장을 이루었다.
그 외에 카드사업은 회원수가 14%성장 하는 등 15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공제사업도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 보장성 상품 위주의 판매에 힘입어4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