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집] 최고 지역은행으로 힘찬 도약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3-24 22:33

인천지역본부 김학현 본부장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특집] 최고 지역은행으로 힘찬 도약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학현)는 지난 61년 부천군조합으로 출발해 73년 인천시조합, 81년 농협중앙회 인천시지회로 승격한 뒤 95년부터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로 불리고 있다.

현재 인천지역본부는 총 155개 사무소에 조합원 3만4천여명, 준조합원 43만1천여명이 있으며, 직원수는 중앙회, 회원조합을 합하여 총 2천4백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내부조직으로는 영농회 2만9천여명, 고향을 생각하는 주모임 1만3천여명, 부녀회 1만3천여명, 기타조직 5천여명 등 총 6만여명에 이르는 거대조직이다.

인천농협의 2009년말 기준 중앙회 총수신은 4조3073원, 조합상호금융예수금은 6조569억원으로 상호금융예수금을 포함한 인천농협 총수신고는 10조3642억원으로 인천지역 금융기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인천지역본부는 퇴직연금신탁과 적립식펀드의 확대로 장기성장기반을 확보하고 PB마케팅강화, 신용카드, 외국환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익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밀착경영으로 신뢰받는 지역은행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한편, 지원사업으로는 품질인증 농특산물 개발과 개점예정인 하나로마트 인천점을 통해 소비자 유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지원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조합원 복지증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