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외에도 조합원 환원 및 실익 사업중심으로 영농자재의 적기 공급과 농촌일손돕기 전개, 영농기술지도 등 농민 조합원 실익 증대에 노력해 왔다.
웅진농협은 2010년에도 다양한 수익기반 창출, 연체의 집중관리 등을 통해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고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