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점포, TM영업만을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것에서 GA채널을 포함하게 되어 수상부분이 더욱 확대되기도 했다.
각 부문별로는 서울지점 구선희씨가 FC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TM 그랑프리에는 VIP센터 임경순씨가 선정됐으며, FC Gold부분은 강서지점 정명섭FC와 이영남FC, 지점장부분 Gold에는 강서지점 함부훈 지점장, TM센터장부분 Gold에는 VIP센터 진용 센터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선환규 대표이사는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제대로 된 조직구성을 통한 ‘2012년 업계 10위권 도약’이며, 전 임직원이 강력한 비전과 책임감을 공유하고 결집된 조직의 응집력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업계 10위권 도약도 조기에 달성할 것”이라 전하고, “앞으로도 최상의 영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