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영등포농협은 당기 순이익 67억원을 달성해 설립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등포농협이 달성한 예수금 1조원은 전국1181개 지역농협 중 11번째이며, 서울에서는 6번째로 달성한 실적이다.
이로써 영등포농협은 명실상부한 초대형 농협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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