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호성금은 저축은행 업계(전국 104개사)와 중앙회가 공동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국제적십자사 연맹을 통해 아이티 현지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와 회원 저축은행들은 2005년 이후 해외에서 발생한 쓰나미, 허리케인, 지진 등 대규모 재난 지원 및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 조성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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