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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신입행원 경쟁률 64:1 기록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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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1-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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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지난해 일자리 창출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을 기념해 모집중인 정규직 신입행원 특별채용 40명 모집에 2500여명이 지원해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자 중에는 박사급 2명을 포함해 국내외 유수 대학원 석사 학위자, 금융관련 전문자격증 소지자, 토익 만점자 등 우수한 인재들이 포함됐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번 지원자들은 1차 서류전형 후 인․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3월초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5급 45명, 7급 78명 등 정규직 123명을 비롯해 인턴 316명을 채용한 바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은 영업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응시자들의 직무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대표기업으로써 일자리창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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