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숍은 사전 질문을 준비하지 않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지고 여과 없는 의견 청취가 가능하도록 진행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경인·강서지역 현장경영 워크숍은 부산/대구지역, 대전/광주지역에 이어 세번째로 매 분기마다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신창재 회장은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매일 매시간 고객과 접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고객창구를 맡고 있는 고객플라자 매니저들과 오찬을 하며 이들과의견을 나눈 뒤 인천 주안에 있는 보험창구와 융자창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