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이날 마을회관에서 삼방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날 참석한 우리금융지주 임직원 및 계열사인 우리PE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사과선별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을 계기로 우리금융그룹 향후 정기적인 마을일손돕기자원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의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社1村 자매결연`은 오는 12월까지 전체 계열사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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