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주택금융공사 외화표시 장기채권의 신용등급으로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A2` 등급을 받았다. 향후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인정받았다.
해외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주택금융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앞으로 국제시장에서 안정적인 외자조달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택금융공사 측은 밝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