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은 아시아권에서 유일한 국제보험저널인 아시아 인슈어런스 리뷰지가 주관하며 1997년 제정된 이래 아시아 지역에 있는 세계적 보험사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지금까지 HSBC Life, ING, 뮤니크리(Munich Re, 뮌헨 재보험사), 스위스리(Swiss Re, 스위스 재보험사), 중국 핑안보험(China Ping An Insurance) 등 세계 유수의 보험사가 수상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수년간 추진행 온 고객중심 내실경영의 성과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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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