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분야는 신입직원의 경우 일반사무와 부동산 관리개발, 전산이며 경력직원은 국유재산 정책개발과 부동산 사업기획 부문이다.
캠코는 이번 신입직원 채용시 학력·연령·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장애인 지원시 가점을 부여키로 했다.
또 각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인재 채용을 늘리기 위해 지방인재를 우대할 예정이며 경력직원 중 부동산사업기획 부문의 경우 건축사와 공인회계사 등 관련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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