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전문금융회사인 한국아이비금융은 2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걸쳐 신임 대표이사에오승근 전 신한캐피탈 부사장(53·사진)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오 대표이사는 1957년 서울출생으로 신한은행을 거쳐 신한캐피탈 부사장을 역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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