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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첫 TV광고 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21 21:41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첫 TV광고 개시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첫 TV광고가 21일부터 방영돼 화제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의 탁월한 정보 수집력과 체계적인 분석시스템을 통해 ‘빈틈없이 이뤄지는 자산운용’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

실제 광고는 ‘여자’ 편과 ‘남자’ 편으로 구성되어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남자와 여자의 반응 차이를 절묘하게 보여주며 웃음을 끌어낸다.

‘여자’ 편에서는 소개팅 이야기를 듣자마자 ‘키는? 집은? 형제는?…’ 등 소개팅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쉴 틈 없이 쏟아내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 ‘꼼꼼한 당신을 위한 빈틈없는 자산관리’를 표현했다. 반면 ‘남자’ 편에서는 후배의 소개팅 제안에 “예쁘냐?” 라는 단 한마디를 던지는 남자 선배의 모습을 통해 “펀드도 이렇게 허술하게 운용하고 계십니까?”라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특히 기존의 금융 광고들이 신뢰감과 전문성을 강조하여 너무 딱딱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으로 전달됐다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소개팅’ 이라는 일상적이면서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만한 소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최근 연애나 일상 생활에 있어 남녀간의 관점 차이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는 등 남녀에 대한 소재가 각광을 받고 있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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