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종금證 1분기 세전이익 1000억 돌파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2 21:01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올 1분기(4~6월) 증시 회복 등에 따라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1분기 세전이익이 1043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분기별로 10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양종금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세후 7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1%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678%의 증가율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39억원, 10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8,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66%의 증가율이었고, 영업이익은 각각 253%, 287%의 성장세였다.

동양종금증권측은 이같은 실적개선 배경에 대해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 및 시장점유율 확대 등으로 위탁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주식/채권의 인수실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자산관리 부문에서 CMA 계좌수가 1분기말 현재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318만5000계좌를 기록했다.

이는 업계 전체 CMA 계좌 수의 36%를 차지하는 점유율이다.

잔고기준으로는 9조4243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2.1% 늘었고, 업계 전체에서 25%의 점유율을 보였다.

CMA 부문을 비롯해 채권, 신탁부문에서도 높은 경쟁력으로 성장세를 지속한 가운데, 방대한 소매 영업망을 통한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도 호조세를 보였다.

리테일 영업망관의 시너지효과에 힘입어 IB부문도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동양종금증권은 앞으로도 종합자산관리와 IB를 양대 축으로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의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총량·자본 안정 속 주담대 선제 완화…건전성은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며 가계대출 영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타행 주담대 갈아타기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만기를 줄이는 등 은행권에서도 비교적 강한 자체 규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대환대출과 비수도권 40년 만기, 모기지신용보증(MCG)까지 복원에 나섰다. 원화예수금 증가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 등 재무적 여건도 주담대 규제 완화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다만 건전성 지표 등이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가계대출을 전면적으로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시장 RWA 28%↓ ‘성과’···생산적 금융 선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트레이딩 포지션을 크게 늘리면서도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3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관련 위험 민감도를 낮춰 시장 부문의 자본 부담을 덜어낸 결과다. 자본시장 관련 수익 확대와 RWA 절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의 효과가 확인된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신용 관련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15%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RWA 증가세를 끌어올렸다.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3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47%↑·NPL 0.91%로 개선…수신 9.9%↓·비이자 흑자전환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이자마진 확대 없이 반기 최대 순이익을 새로 썼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과 같았지만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45.8% 늘었다. 비이자 적자 축소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여신은 외형보다 구성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보증부 대출 비중을 높인 가운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하락했다. 전체 여신 증가율이 3%대에 그친 상황에서 자산 구성과 건전성이 함께 개선됐다.다만 고객 증가에도 수신은 감소했고 비이자 부문도 아직 적자다. 토스뱅크가 5월 펀드 직접판매를 위한 본인가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는 확대된 WM 접점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