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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드라마 `아이리스` 40억원 지원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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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7-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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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오는 10월14일 KBS 2TV에서 방영 예정인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에 4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제작발표회를 마친 드라마 `아이리스`는 총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첩보원들의 숨 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첩보액션물이다.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이 출연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드라마 총 제작비 200억원 중 40억원을 `하나 시네마론`을 통해 저리로 대출하고, 수보는 하나은행에 `문화수출보험`을 제공해 하나은행의 대출금 미회수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게 된다.

하나은행과 수보는 `아이리스`외에도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영화 `가비`등 5편의 작품을 공동으로 지원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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