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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상설모의점포 개점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08 21:07

수신텔러 및 담당자 창구교육 강화

산업銀, 상설모의점포 개점
민영화를 앞두고 있는 산업은행이 수신업무 교육강화를 위한 상설모의점포(KDB CS & Edu Center)를 개점했다.

산업은행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모의점포는 전국 45개 영업점의 수신 텔러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CS)과 금융상품 판매 스킬 등의 체계적 교육을 시행한다.

오는 12월까지 수신텔러 및 수신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각 회당 6명씩 총 20회(회당 2박3일)에 걸쳐 수신텔러 실무나 방카슈랑스, 집합투자증권, 복합금융상품, 전자금융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산은은 이번 교육으로 수신담장자들의 수신업무 능력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수신업무 OP(Operation) 따라하기’, 창구업무사례 수집자료 활용, 고객응대요령에 대한 사전점검, 우수사례동영상을 전영업점에 배포 및 공유하여 교육받는다.

이번 교육은 경력에 따라 초, 중, 고급 3단계로 나눠지며 수신경력 4년이상 해당하는 고급에 해당하는 수신 담당자들의 경우 IB나 사모펀드 상품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는다.

이은우 산은 고객지원실 수신영업추진단 팀장은 “은행 영업점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모의점포는 고객응대 요령부터 수신업무 기술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신 당당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120명 수신 텔러 담당자들의 교육에 이어 수신책임자 및 팀장들까지 확대해 수신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지난 7일 산업은행 KDB CS & Edu center 개점식에 참석한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수석부행장(왼쪽 네번째), 신동혁 성장기업금융본부 부행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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