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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공기관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22 18:00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 이하 ‘기보’)이 `200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06년, 2007년 우수기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1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기보를 포함한 18개 기관만이 A등급을 받았다. 또한 같이 발표된 기관장 평가에서도 기보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연기금운용 부문은 총14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는데, 기관 및 기관장 평가 2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은 기보가 유일했다. 이번 결과로 기보는 3년 연속해서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 받게 되었다. 이는 기보의 경영이 시스템에 의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외부로부터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자율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05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기보관계자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내부 혁신으로 기술금융 종합지원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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