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 우리투자證 ‘2009 주식채권 韓최우수 증권사’ 선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22 10:07

홍콩 유력 경제지 아시아머니 선정 "Best Domestic House"

홍콩의 유력 경제지인 아시아머니는 2009 `Best Domestic Bank Awards`에서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각각 주식부문(Equity)과 채권부문(Debt) 최우수 증권사(Best Domestic house)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우증권은 STX, LG이노텍, 두산중공업과 같은 1억달러 이상 대형 규모의 딜(Deal)에서 주식발행 주간사로 선정되는 등 총 13개의 IPO 계약을 체결하며 인수 금액기준으로 5억 6천 5백만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지난달에는 7,245억원 규모의 하이닉스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대표주간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아시아머니는 "대우증권이 글로벌 경쟁사들과 치열한 접전을 벌여 우수한 성적을 보였기 때문에 주식부문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고 한 국제은행 관계자의 말을 통해 "대우증권은 한국의 브로커들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실적을 보여준 증권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채권부문에서 한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된 우리투자증권은 2008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전체 98억 달러규모인 132건의 채권을 발행하며, 11.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질과 양적으로 괄목할 만한 딜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3월에는 단독으로 1조원 규모의 은행자본확충펀드인 국민은행 30년 만기 채권발행 주간사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5000억 규모의 포항제철 5년 만기 채권 발행, GS칼텍스 3000억원 무보증 원화 공모사채를 포함한 483백만 달러 채권을 발행하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