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굿모닝신한證, 한국자금중개와 청정개발사업 제휴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14 21:10

굿모닝신한證, 한국자금중개와 청정개발사업 제휴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휴원, www. goodi.com)은 한국자금중개(사장 김병일)와 지난 12일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그 동안 쌓아온 글로벌네트워크와 금융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후, 환경사업 등의 분야에서 사업기회 발굴, 사업성 검토, 자금조달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정개발사업’은 지난 1997년 12월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에 따라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고, 그 실적을 선진국의 의무부담 이행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즉,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부여받은 선진국들이 감축목표가 없는 개발도상국가에 자본과 기술을 투자하여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실시한 결과로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선진국의 감축목표에 포함시키는 것.

실제 한국자금중개㈜는 콜, CD, RP, 어음매매 등 원화자금중개와 FX(외국환), 스왑, 파생상품 등 외환중개 및 채권중개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중개회사로써 작년 7월 탄소배출권 중개 및 기후변화사업을 추진하는 에코시장부를 신설해 다양한 사업을 검토중이다.

이에 앞서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미 작년 11월에 대우인터내셔널과 청정개발사업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은 바 있고 청정개발 사업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굿모닝신한증권 이휴원 사장은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요즘, 신규 비즈니스 개척은 물론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측면에서도 청정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다. 향후 청정개발사업 관련 공동투자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총량·자본 안정 속 주담대 선제 완화…건전성은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며 가계대출 영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타행 주담대 갈아타기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만기를 줄이는 등 은행권에서도 비교적 강한 자체 규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대환대출과 비수도권 40년 만기, 모기지신용보증(MCG)까지 복원에 나섰다. 원화예수금 증가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 등 재무적 여건도 주담대 규제 완화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다만 건전성 지표 등이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가계대출을 전면적으로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시장 RWA 28%↓ ‘성과’···생산적 금융 선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트레이딩 포지션을 크게 늘리면서도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3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관련 위험 민감도를 낮춰 시장 부문의 자본 부담을 덜어낸 결과다. 자본시장 관련 수익 확대와 RWA 절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의 효과가 확인된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신용 관련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15%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RWA 증가세를 끌어올렸다.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3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47%↑·NPL 0.91%로 개선…수신 9.9%↓·비이자 흑자전환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이자마진 확대 없이 반기 최대 순이익을 새로 썼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과 같았지만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45.8% 늘었다. 비이자 적자 축소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여신은 외형보다 구성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보증부 대출 비중을 높인 가운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하락했다. 전체 여신 증가율이 3%대에 그친 상황에서 자산 구성과 건전성이 함께 개선됐다.다만 고객 증가에도 수신은 감소했고 비이자 부문도 아직 적자다. 토스뱅크가 5월 펀드 직접판매를 위한 본인가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는 확대된 WM 접점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