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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 불완전판매 잡는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27 21:08

금감원이 오는 6월부터 보험 모집질서 준수수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 26일 불완전판매가 빈발하고, 보험소비자의 불만도 증가함에 따라 모집질서 준수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가지표는 불완전판매비율, 계약해지율, 이직설계사 비율, 설계사 예상탈락률, 보험금 불지급률, 보험금 불만족도 등 총6개 지표로 구성되며, 이를 기초로 1등급(우수), 2등급(양호), 3등급(보통), 4등급(미흡), 5등급(불량)로 구분한다.

한편, 평가결과 4등급 또는 5등급인 보험회사 등에 대하서 모집질서 부문의 우선 검사대상으로 선정하고 취약부문 원인분석 및 임직원 면담 등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모집질서 준수수준이 우수한 보험회사에 대하여는 당해연도 모집질서 부문의 검사를 면제한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 등이 스스로 완전판매 및 모집질서 준수를 위해 노력하게 돼 불완전판매 및 모집질서 문란행위로 인한 피해․불만이 감소하는 등 보험소비자 피해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보험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모집질서 준수수준의 평가결과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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