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숙 FC는 2005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한 해 장기보험 신계약 3,200만 원, 계속보험료 10억 원, 자동차보험 2억 2,000만 원 등 총 12억여 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에는 본인의 실적뿐 아니라 리크루팅을 통해 새로 14명의 후배사원을 입사시키고 이들이 FC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15일에는 제일화재가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15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모인 가운데 연도대상 시상식을 갖고, 최고의 상 ‘보험왕 진(眞)’에 호남RO(Regional office,지원단) 무등브랜치 김금희 팀장을 선정했다.
김금희 팀장은 대학졸업후 제일화재 설계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연18억원의 보험계약 실적과 약 3억원의 연소득을 올린바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