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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P `철광석 파생상품 브로킹 서비스`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14 13:40

세계적인 인터딜러 브로커(interdealer broker; 딜러간브로킹서비스를제공하는업체)인 ICAP plc(“ICAP”)는13일수요일(현지시간), 철광석(Iron Ore)파생상품 브로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는 세계 주요 비(卑)금속 관련자산군의 하나인 철광석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ICAP의 기존 비금속 및 귀금속 파생상품업무에 추가되었다.

이제까지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와 철강생산업체는 연간 고정가격의 장기 계약에 의존하는 구조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지난 18개월동안 변덕스러운 이자산군(asset class) 가격의 변동은 매입하는 입장이나 매도하는 입장에 있는 신중한 리스크매니저들에게 장기계약 및 비탄력적인 시스템의 결함이 노정되었다.

그결과, 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자본효율적인 방법으로 명확한 가격과 탄력성을 확보되는 스왑계약(Swap Agreement)에참가하고있다.

이에 ICAP은 다양한 범위의 마켓참가자들에게 글로벌 거래 체결 및 리서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 유럽 및 아메리카간 철광석파생상품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전자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ICAP Energy㈜의 폴뉴만(Paul Newman) 사장은 “ICAP은 신흥시장에서의 자산군(asset class)에 속하는 파생상품의 유동성, 그리고 투명성 확보에 있어 능력을 입증받아 왔으며 우리는 현재의 철광석시장에서 관찰되는 실질적인전환은 상당히 흥미로운 기회를제공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우리의 보이스브로킹(voice broking) 전문성과 ICAP의글로벌 전자중개능력이 결합되어 철광석과 현재 기존 거래중인 석탄, 화물운임, 비금속 및 귀금속 서비스 사이의 파생상품거래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ICAP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대표 돈 맥클럼파(Don McClumpha)도 “현재 철광석거래는 스팟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 또한 아시아의 해상무역에 국제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아시아가철광석 파생상품시장의 미래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중”이라면서 “ 아시아 11개국에 걸쳐있는 ICAP의 기존 보이스브로킹서비스와 기술이 결합된다면, 글로벌시장에서 모아지는 유동성풀(pool)을 아시아 지역고객에게 용이하게 제공할 수 있을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ICAP은세계적인코모디티(commodity) 거래중개업체로원유, 정제품, 석탄, 전기, 배기, 탄소배출, 천연가스 및 기후변화 파생상품을 다루고있다.

런던금속거래시장의 Category Two 회원으로서, ICAP은 또한 금속도매시장에서 고객사에게 거래체결 및 클리어링서비스(Clearing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ICAP은 자사의 EBS 플랫폼을 통해 스팟 금, 은, 플래티늄 및 팔라듐에 대한 전자거래를 제공하는 최초의 인터딜러브로커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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