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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PB고객 대상 ‘자통법 세미나’ 개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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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2-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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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맞이하여 서울 및 지방지역의 PB고객 400명을 초청해 ‘2009 GOLD&WISE 세미나 - 자통법 시대 지혜로운 자산관리 전략’을 개최한다.

세미나는 5일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소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대구,대전의 PB고객을 초청하여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펀드평가사 제로인 최상길 전무가 ‘자통법 시대, 달라지는 펀드투자 가이드’ 주제로 자통법 제정의 취지부터 투자환경의 변화, 용어풀이, 표준투자권유준칙 및 상품가입 절차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이 인지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한다.

이어 조익재 애널리스트가 ‘2009년 글로벌 시장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2009년 증시 전망과 그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방송인 이홍렬씨가 ‘웃음이 넘치는 인생을 사는 지혜’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참석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부산 등 지방에서는 2부 행사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인 클래스’등 PB고객들이

선호하는 문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인해 고객들이 인식해야 할 투자환경의 변화를 교육한다”며 PB센터에서 상품 가입시 생길 수 있는 고객의 혼선을 방지하고, 바람직한 자산관리의 방향을 제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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