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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고객지원 기능 강화 조직개편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22 10:41

영업조직 Retail 및 Wholesale로 통합 시너지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22일 기존 영업조직을 리테일과 홀세일 부문으로 통합, 시너지를 제고하고 고객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PB사업본부는 리테일총괄로 명칭이 변경되며, 영업기획팀과 컨설팅 지원 팀을 신설해 마케팅과 상품개발, 자산관리 지원 체계를 효율화시켰다.

이같은 개편으로 우수 고객에 대한 본사 직접 지원 기능이 강화되고 차별화 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또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법인 고객에 대한 효과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기존 법인사업부와 CM사업본부, 퇴직연금사업부를 통합해 홀세일총괄을 신설시킨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특히, 산하에 해외법인 사업부를 두고 외국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 파생 및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외 리서치조직 셋업 및 기능강화를 위해 사장 직속으로 글로벌리서치본부가 신설됐다.

한편, 삼성증권은 사장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보좌역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주우식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 부사장은 초기에는 증권업 등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고, 향후 삼성증권의 글로벌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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