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5.4%는 `국내펀드`라고 응답, 직간접 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유망하다고 본 비율은 전체 64.2%에 달했다. 투자자들은 또, 절대 다수(95%)가 `불확실성 회피`, `국내 기업 저평가` 등의 이유로 해외보다는 국내시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올해 KOSPI 최고치는 1500포인트, 그 시기는 4분기로 예측해 전약후강의 시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투자 기대수익률은 5~10%미만으로 응답한 고객이 가장 많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