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블룸버그와 증권주문 연계망 구축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13 11:36

글로벌 증권주문 연계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

코스콤(사장 김광현)은 전자증권주문 전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룸버그와 주문전달 연계에 관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결로 양사는 증권회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빠르고 용이하게 전자증권 거래 주문을 전달할 수 있도록 코스콤의 STP(Straight Through Processing) HUB와 블룸버그 허브 사이에 전용회선을 구축해 국내 증권사 및 기관 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블룸버그 단말기로부터 국내 STP-HUB 고객 간에 주문 연계 서비스가 가능해져 국내와 해외가 쉽게 연결되고 회원사의 시스템 개발 및 구축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국내 증권사들은 기존 STP-HUB 접속을 이용하므로 별도의 개발 없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주문창구를 다변화 할 수 있어 수익개선에 도움이 되며, 기관 투자가들도 기존 경로를 통해 해외 주식 및 파생상품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게 돼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는 해외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뉴스와 각종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블룸버그 프로페셔널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단말기 간 주문을 지원하고 전 세계 1900개 이상 금융기관과의 전자주문 전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콤은 전 세계 1900여 금융기관과의 정보교류를 위한 글로벌 허브를 마련해 향후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과 함께 STP의 효율성을 이용한 트레이딩 업무를 활성화하고, 증권 및 선물관련 자산운용 범위의 확대를 촉진해 정부의 금융정책을 기술적 측면에서 기여할 계획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