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미보상피해자 찾아주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동부화재 대구보상센터 등 5개 우수보상센터와 오토바이의 실제 소유자임에도 피해자인 것처럼 위장, 보상받은 자에 대해 끈질기게 조사해 사실을 밝혀낸 메리츠화재 유위종 대리 등 우수 직원 6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