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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푸어스 ‘배당지수시리즈’ 확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30 15:36

변동장 따른 투자자 보호 일환

전 세계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손실 위험으로부터 투자자산을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의 인덱스 서비스 사업부는 기존의 배당 투자자 지수 시리즈를 확대해 아시아, 호주, 유럽, 일본, 신흥시장 등도 포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S&P의 배당 투자자 지수 시리즈는 S&P의 전략 지수군에 속한 지수 시리즈이다.

특히 S&P 배당 투자자 지수 시리즈는 배당에 기초한 지수 중 가장 포괄적인 형태의 프리미어 지수로서 배당 익스포져 정보를 원하는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배당 지수군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배당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기능을 제공한다

실제 ▲S&P Dividend Aristocrats - 장기 배당 성장에 중점을 둔 지수 시리즈 ▲ S&P Dividend Opportunities - 절대고배당 수익에 중점을 둔 지수 시리즈 ▲ S&P Dividend Alternatives - 기존 주식과의 상관관계를 낮춰 고수익, 고배당에 중점을 둔 지수 시리즈로 구성됐다.

팀 에이슨하우어 S&P 전략지수 부서 상무는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주가하락의 완충 역할을 해주는 배당의 중요성이 커진다“면서 ”S&P의 조사에 따르면 배당 주식의 경우 비배당주식과 비교해 상승장 보다는 하락장에서 실적이 좋았다" 고 말했다.

이어 하우어 상무는 "S&P의 배당 투자자 지수 시리즈는 배당에 기초한 지수 중 가장 포괄적인 형태로서 배당성장, 배당률, 배당 대안 등에 대한 투자자의 니즈에 잘 부합하고 있다“면서 ”배당에 기초한 지수로서 이처럼 다양한 지수군을 제공하는 회사는 S&P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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