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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인재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21 16:27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08 인재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과 최고경영자상(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재경영대상은 각각 인재경영, 기업문화, 훌륭한 일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산업계에 전파하여 인재경영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인재경영전략, 실행체계 및 프로세스, 조직현황 등에서 타사보다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부문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아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경영진과 우수직원, 해외주재 리더가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리더십 포럼, 세계 최고의 인재 양성기관이라 불리는 ‘GE 크로톤빌(Crotonville) 연수’, 직원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외 배낭여행을 지원하는 ‘글로벌 배낭여행’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원들이 자신의 의사와 역량에 따라 스스로 근무할 팀과 업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커리어마켓(Career Market)’ 제도는 국내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인사 제도로, 직원에게 직무 선택 기회를 넓혀줌으로써 주도적인 경력개발을 가능케 해 주목을 받았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요인은 바로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글로벌 금융기업이 되기 위해 매년 2회씩 직원만족도 조사를 하는 등 체계적 인재육성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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