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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證 ‘제 3회 주식부자프로젝트’ 개최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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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20 13:26

고객이 직접 계좌 운영, 입상자에게 총 5억의 계좌운영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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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사장 남삼현)은 5억원의 계좌운영권을 걸고 `제 3회 주식부자프로젝트`를 팍스넷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실제 이번 대회는 실전리그와 모의리그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실전리그는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보유 고객 중 [이트레이드 팍스클럽]이용고객만 참가가 가능하며 모의리그는 계좌보유여부에 상관없이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 3회 주식부자프로젝트의 참가접수는 2008년 10월 20일부터 가능하며 총 5억원의 계좌운영권을 받기 위한 예선전(예비부자 선발전)은 2008년 11월 3일부터 2009년 1월 2일까지 진행되고 예비부자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획득한 금액에 대한 계좌 운영권을 제공하여 2009년 1월 12일~3월 13일까지 수상자리그전을 통해 참가자가 직접 계좌에 입금된 금액을 운영토록 하여 기간동안 계좌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제 3회를 맞은 이번 주식부자 프로젝트는 총 5억원의 계좌운영권이 제공되며 누적리그 수상자에게 확정된 금액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간 리그를 도입하여 기간내 주간수익률 상위 참가자는 매주 계좌운영 금액을 누적하여 적립할 수 있다.

"예비부자 선발전"을 통해 계좌운영권을 획득한 참가자는 수상자리그 기간 동안 획득한 금액이 입금된 별도계좌를 부여받고 운영하여 발생된 모든 수익금을 획득하게 된다. 수익금은 전액 현금으로 고객에게 지급되며, 계좌운영 기간동안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도 참가자의 책임은 없으며 10%이상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만 자동으로 계좌운영권이 상실된다.

이와 관련 이트레이드증권의 김학수 과장은 "급변하는 시장상황 속에서도 실전투자나 모의투자를 통해 고객 스스로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일정 수준이상의 참가자에게는 일정금액의 별도 계좌를 손실없이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주식부자프로젝트를 전문 투자자를 꿈꾸는 대학생과 실전투자에서 수익을 내고자 하는 모든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 3회 주식부자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http://bujaproject.moneta.co.kr/3rd) 또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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